가옥상태 점검 집안 청소 대마면(면장 박선옥)이 지난 12월24일 가족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날은 사랑이 가득 담긴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고 월산리와 원흥리 어르신 집을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문해 건강·가옥상태 점검 및 집 안팎청소와 훼손된 바깥 출입문을 보수해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