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영광군지회(지회장 정병은)가 지난달 22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지내는 관내 독거노인 10여 가정을 찾아 의류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실시한 이웃사랑은 정병은 지회장이 사비를 들여 위문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