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보수·정비공사 추진 영광군이 군서농공단지 공공시설물이 노후돼 불편을 겪고 있는 기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을 투입해 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보수와 주차장 포장, 우수관로 준설, 노후관로 교체, 기타 단지내 도로와 가로등 보수 등 공공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