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광군향우산악회(회장 오세길) 회원 50여명이 지난 15일 경기도 포천군 명성산에서 기축년 시산제를 겸한 산행을 실시했다. 재경영광군향우산악회는 매월 세째주 일요일 정기산행을 실시하며 3월 산행은 전북 완주 대둔산으로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