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나눔공동체가 지난 10일 복평리 석정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하는 맛있는 밥, 건강한 웃음사업을 실시했다. 대마나눔공동체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춤, 맛있는 밥, 요가, 발 건강관리, 당뇨검사 및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