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회장 김윤일)가 해외격전지 순방을 연기했다. 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는 올해 해외격전지 순방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경제 위기가 계속돼 이번 해외 격전지 순방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