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위 대마 2위 염산 3위 군남팀 차지

이번 대회에는 군남게이트볼팀, 불갑게이트볼팀 등을 포함한 관내 10개팀 선수들이 참가해 각축전을 펼쳤다.
장재곤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 선수 모두가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동호인 모두가 건강을 배양하고 화합을 도모해 즐겁고 여유로운 삶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군 대표 선발전에서는 1위 대마, 2위 염산, 3위 군남팀 등이 차지했으며 3팀 모두 올해 열리는 도지사기, 국무총리배, 대통령배 대회 등에 군 대표로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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