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왕초심부 박세철 서윤철 등 우승 차지

전국 500여팀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다.
유병남 회장은 “내일의 도약을 위한 신선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고 천년의 빛 영광에서 즐거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결과는 왕초심 남자부 박세철·서윤철(옥당클럽), 여자부 정은영·한세연(영광클럽), 혼합복식 김진섭·성의숙(대전) 남자복식 반민환·이상민(영광클럽) 여자복식 김선영·후웬(영광클럽)씨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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