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 순용리(이장 김재묵)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건강센터와 월산경로당이 15일 준공됐다. 이번 준공은자체부담금 없이 전라남도 오지마을 개발사업으로 5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0월 공사를 착공해 완공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