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회복귀시설과 난원이 공동 주관하는 정신보건세미나가 22일 영광기독신하병원 드라마센터에서 개최됐다.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고 영광군정신보건사업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북 각 사회복귀시설 및 지역정신보건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