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남궁 경문)가 21~23일까지 ‘행복한 동행 하나되는 세상’을 주제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활동보조인, 활동보조이용자,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이용자, 홍농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부모, 자원봉사자 등은 제주도 일대를 동행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든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