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황미선 김대감 숯불갈비 대표
김인환· 황미선 김대감 숯불갈비 대표
  • 영광21
  • 승인 200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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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
지속되는 경기한파로 최근 사업이 주춤했었는데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각종 체육대회와 영광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손님이 늘며 영업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이러한 특수에 힘입어 호기를 맞고 있지만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외지에서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기분 좋은 맛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최대한 친절을 베풀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회에 참석해 방문했던 선수단이 다른 대회에 출전하며 다시 찾아오고 있으며 다른 지역 선수단이나 이웃을 함께 데리고 와 보람을 안겨주고 있다.

변함없이 찾아주는 주민을 비롯한 외지관광객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영광의 명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