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면장 정노성)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방마리 도로변에 불갑을 알리는 대규모 꽃동산을 조성했다. 불갑면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불갑면 상징의 의미로 도로변에 메리골드와 사루비아 등 2만본을 심어 아름다운 꽃의 고장 불갑을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