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남·대마초 금연교육

건강의 지혜 및 직·간접적인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공연에는 군남초, 대마초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 130여명이 참석해 교내 강당에서 극단 <예소리 컬쳐>의 ‘곰의 눈물’ 인형극이 공연됐다.
이날 공연은 담배를 피우게 되면 우리 몸이 건강을 잃게 되며 연기를 맡기만 해도 큰 병에 걸릴 수 있고 어른이 돼서도 담배를 피우지 않게 하려는 건강 생활실천 과정 등을 연계한 내용이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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