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월13일까지 도자기 빚기 등 프로그램 실시

이번 여름 영어환경학교는 새마을회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오는 25일~8월13일까지 운영하며 연수생은 점심, 간식비 등 본인 사용 경비만 부담하면 된다.
영광군 청소년 30여명이 영어권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한 영어로 배우는 환경체험 학습을 실시해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들에게 자연생태환경과 우리 것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열린다.
참가희망자는 15일부터 24일까지 (사)영광군새마을회(☎ 353-4568, 350-5632)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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