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 지켜간다
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 지켜간다
  • 박은정
  • 승인 2009.07.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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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270 /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
‘여성의 아름다움은 무죄’라는 말처럼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은 아름다워지는 일이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몸을 던진다. 물론 요즘은 남성들도 만만치 않지만….
이처럼 사람들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완성된 미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영광읍 사거리 일방로 입구 우측에 위치한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지사장 강성심). 2년전 문을 열어 주민들을 만나오고 있는 이곳은 짧은 기간임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라는 경영이념아래 탄생한 뉴랜드알로에는 재생, 증식유도, 신체의 노화방지 등 한국인의 피부타입에 맞춘 철저한 분석으로 만들어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또 백화수오, 속단 등의 생약을 이용한 호르몬계 전문 기능식품을 개발중에 있고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해외수출에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탁월하고 우수한 효능이 담긴 제품전달

알로에 자연화장품인 주름개선기능성화장품은 놀라운 흡수력과 빠른 효과로 피부의 변화를 일으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알로에의 특징과 효능을 살린 건강기능식품은 몸이 허약하거나 특정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매니저(판매사원)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는 ‘정직’ ‘나눔’ ‘감사’라는 사훈아래 ‘바른 마음으로 정성껏 서로를 섬기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강성심 지사장은 “뉴랜드알로에를 만나기 전부터 오랫동안 알로에 제품을 취급해 알로에를 이용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확실한 효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고객에게 당당하게 다가설 수 있어 사업영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활동에 주부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새로운 일이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감춰졌던 잠재능력을 발휘하며 경제적인 수입과 보람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에서는 신입매니저의 활동을 전폭지지하며 등용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지사 오픈 초기부터 활동하고 있는 한 매니저는 “초창기 활동을 시작할 때는 먼저 선점한 여러 브랜드를 앞서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제품의 우수성과 효과를 경험하며 다른 고객을 소개해 매출이 증가하며 안정을 이뤄가고 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최고가 아니면 절대 선택하지 않는다’는 회사대표의 다짐처럼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는 소비자 구매심리에 만족하도록 마지막 1%에도 최선을 다하며 100% 완벽한 최고품질을 통해 고객의 기쁨과 행복이 되는 성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피부관리샵이 운영되고 있는 뉴랜드알로에 영광지사를 찾아 더위에 지친 피부와 건강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아도 좋을 듯싶다.
박은정 기자 ej0950@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