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협회, 삼보수련생 지도자 대상 교육

이바노프 선수는 오는 8월 일본 센코쿠에서 열리는 후지타 카즈유키 선수와 경기에 앞서 전지훈련 일환으로 영광을 방문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보수련생 및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삼보기본기, 삼보기술과 경기운영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최낙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삼보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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