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노윤서 초등부 개인전 우승 영광군검도회(회장 장동우)가 지난 5~6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렸던 제11회 전라남도연합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에 출전했다. 초등부 9명 및 일반부 6명 등 총 15명이 참가한 영광군선수단은 5일 초등부 여자 5~6학년부 개인전에서 노윤서(영광초6)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양은서(영광초5)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노윤서, 박지원, 한치환, 양호경 선수 등이 초등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