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다목적 쉼터로 주민 복지증진 기여 백수읍 장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산리 주민쉼터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준공됐다. 장산리 주민쉼터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1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난 4월 착공해 준공됐다. 장산리 주민쉼터는 80여평 규모에 다목적 쉼터로 준공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