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결승진출 향해 4강전 한판 승부

이번 족구대회는 지난 7월부터 조합원들에게 체육경기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조합원들간의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두경기씩 영광스포티움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23일 열린 경기에서는 상하수도사업소, 스포츠산업과, 건설과, 환경녹지과 등이 4강에 진출해 오는 30일 경기를 펼친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0월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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