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 애로사항 청취 뜻깊은 시간 대마면(면장 박선옥)이 지난 9월30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살피기 대상자 10명을 초청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참석한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