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일, 1~3학년 학생 대상

이번 전시회는 권정생 선생의 <강아지 똥>이라는 그림작품이 전시됐으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작품을 감상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영광초 한 교사는 “이번 전시회는 책의 날인 10월11일을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고화질 프린트로 된 원화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해 작품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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