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이번 축제는 2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로망스, 종소리 등 오카리나 합주를 시작해 피아노독주, 댄스공연, 리코더연주, 1학년 학생들이 열연한 꽁트 및 장구연주, 댄스, 막장동화와 사물놀이 공연, 전교생이 참여한 군남골든징 등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광실고 영송제, 해룡고 비룡제, 영광고 목화원축제 등은 신종플루 확산방지로 인해 축소 또는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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