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선 공직자 보육계 대모로 수상

보육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주씨는 최일선의 지방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위민봉사행정을 수행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에 충실했다. 또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직원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공·사생활을 통해 새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자상 정립에 앞장섰다.
한편 김순옥 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겪으며 31년동안 오직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보호에 전념하며 보육외길을 걸어온 지역보육의 산 증인으로 유아교육에 앞장선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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