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염산면바살협 정기총회 개최

총회에서는 한해동안 실시한 사업에 대한 평가와 연말 이웃사랑 실천안건 및 신입회원 입회건, 기타 안건 등으로 진행됐다.
채 혁 회장은 “회원 모두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때 부패방지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염산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도 회원들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쌀과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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