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청년회가 지난 16일 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 및 22·23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서정희 회장이 이임하고 김구희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김구희 신임회장은 “진취적인 기상과 젊음, 패기, 희생 등으로 단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