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간부회의 직장교육 실시
영광경찰서(서장 김 근)가 지난 25일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능 현안업무를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6·2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토착비리단속 등 쟁정 현안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전 직원의 수사·정보요원화로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다짐했다.
또 26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근 서장의 특강시간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설명절을 대비해 특별방범활동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을 위한 주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업무에서 전문성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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