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상 정영민 / 영신청과·식품 대표

특히 정부차원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 재래시장의 현대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외형적으로는 재래시장이 변모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직 큰 성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주민들이 있어 사업을 이어가고 있고 이에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까지 해왔듯 소비자들이 주문한 물건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신속한 배달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며 언제나 정성스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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