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 근)가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경찰서장과 경찰발전위원(위원장 이옥성) 등이 복음의 집을 방문, 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구대·파출소별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감성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