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숙 / 여성크로커다일 영광점 대표

어린학생들과 젊은 여성의류를 취급하던 시절은 생각조차 어리게 머물렀던 것과는 달리 지금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면서부터는 찾아온 고객들을 통해 흘러온 세월의 흔적을 공감하고 있다.
고객들의 고귀하고 값진 인생을 통해 삶의 교훈을 배우며 스스로 성숙해지고 있어 늘 기쁘고 감사하다.
꼭 옷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자주 방문해 유행하는 패션감각을 익히며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 처음마음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고객들의 친구처럼 다정한 매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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