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중심 환자관리 예방활동 전개

이는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서 신종플루 관련 각종 지표들이 계속 감소추세를 유지함에 따라 결정된 사항으로 주의단계에서는 각종 행사관련 자제조치 및 발열감시를 해제하며 신종플루 확진검사(PCR)를 비급여 항목으로 변경해 15일부터 적용한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 무료투약, 거점병원체계 가동 및 거점병원 내 항바이러스제 직접조제 등은 계속 유지하고 신종플루 유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 일반인들도 이달 말까지 백신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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