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여성의전화 부설 영광여성상담센터 소장에 박빛나씨가 새로 부임했다. 지난 1일자로 부임한 박빛나 신임소장은 지난 2006년 8월 영광여성상담센터에 상담팀장으로 입사해 3년7개월 근무하다 이번 소장에 부임했다. 박 신임소장은 “인권상담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더불어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여성복지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