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재해예방과 농업인 건강증진 기대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 및 농작업 재해예방관리를 위해 종합지원 체계구축과 모델확립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마을로는 법성면 월산리 화장동마을이 선정됐다.
올해 1차년도 사업은 사업추진단과 마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주민들의 건강, 작업환경, 작업방법을 전문가가 정확히 진단한 후 마을특성에 맞는 농작업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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