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판 물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밑 2~3cm 정도 유지한다. 생육이 부진할 경우 3번째 잎이 나왔을 때(모내기 5~7일전) 상자당 질소 1~2g(유안 5~10g)을 100배의 물에 타서 추비 시용한다.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 주고 저온시에는 비닐을 덮어줘 보온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상자위에 물이 고여 모가 눌려서 불량해지므로 비가온 뒤에는 부직포 위에 고여 있는 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