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치병·치유음악제 마을굿축제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전국 광역시도에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는 2010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시범사업인 <우평마을굿축전>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3년간 지원을 받는다.
치병·치유 음악제인 <당산할아버지>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7시 열리고 음악을 통한 사회적 명상과 치유 등으로 음악을 통한 몸과 마음, 영혼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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