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해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해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준량의 1.5배 살포해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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