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의 엄마인 것도 모자라 현재 다섯째를 임신중인 이정순씨는 오휘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맞이했다.
오랫동안 분식집을 운영했던 그가 “동생의 권유로 컨설턴트의 길에 접어들면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되찾게 됐다”는 경위가 기분 좋게 들린다.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사람 대하는 것이 적극적이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한 자신을 보면 새롭게만 느껴진다”는 이정순씨.

그는 “급하게 수확을 얻기 보다는 고객의 진심을 울린 마케팅으로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겠다”는 진실된 각오로 컨설턴트로서의 시작을 다부지게 알렸다.
그의 밝은 미소와 함께 귀여운 5남매가 함께 떠오르며 오휘컨설턴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 위치 : 영광읍 단주리 임협 2층
● 전화 : 351-4110 / 010-6411-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