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지적장애인과 부모 친밀감 형성 하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현덕)가 지난 7월30일 제1회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적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참가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증진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현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적장애인의 사회성향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