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 봉사 KBS강태원복지재단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는 대학생연합자원봉사단체인 <찾아가는 멘토봉사단>이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광)를 찾았다. 이들은 지난 2~4일까지 2박3일 동안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에서 얼음전구, 국어통합, 천연비누만들기 등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은광 센터장은 “1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이번이 세번째로 지속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멘토봉사단의 모습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