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남 육창권역 물놀이장 성료

40일간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물놀이장은 현재까지 4,400여명이 이용해 작은 농촌마을에 좋은 아이템만 가지고 노력하면 많은 관광객들을 유인해 소득증대로 연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긴 사례가 됐다.
김선중 위원장은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도시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소득증대와 다시 찾고 싶은 농촌체험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내년에는 올해의 미흡한 점을 개선·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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