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유치 우리가 나선다”
“도시민유치 우리가 나선다”
  • 영광21
  • 승인 2010.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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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귀농·귀촌인협의회 선진지 벤치마킹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지재근)가 26~27일 도시민유치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선다.
귀농·귀촌인협의회원 40여명은 전북 진안군 용담면(와룡마을)에서 지산지공을 통한 소득증대와 리더쉽을, 진안읍(뿌리협회사무실)에서 도시민 유치정책과 민관협력을, 백운면(작은 도서관)에서 살기좋은 백운만들기 모임과 귀농인의 역할을, 동향면(오래된 미래박물관)에서 진안군 마을 만들기의 경험과 과제 등을 벤치마킹 한다.

이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정보를 나누게 된다.
또 도시민의 이주정책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습득을 통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의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