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세대간 차이 허무는 기회제공

공연은 바이올린연주, 판소리, 설장고춤, 퓨전국악한마당, 비보이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염산농협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간의 차이를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원회, 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퓨전국악연구회 아이리아,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