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지예 선수가 될래요”

홍농초·중을 졸업한 남궁 요 학생은 골프꿈나무로 천부적인 소질로 장래가 촉망될 뿐만 아니라 평소 품행이 바르고 밝으며 긍정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이다.
남궁 요 학생은 “주변의 많은 도움과 관심으로 이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신지예 선수처럼 지역과 우리나라를 빛내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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