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협의회 염산면위원회 이웃사랑 실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18일 ‘어려운 이웃을 내몸처럼’이란 테마로 개최한 1일 찻집 수익금으로 마련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영광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KT&G 영광지점에서 백미 20㎏ 17포대, 라면 등을 후원받아 함께 전달했다.
이날 김정진 회장과 정순례 여성회장은 직접 읍면을 순회하면서 대상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한편 염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채 혁)에서도 지난해 12월30일 관내 소외계층 10세대를 선정해 라면 20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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