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0지구 10지역 영광칠산로타리클럽이 오는 2월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30명의 회원으로 창립하는 영광칠산로타리클럽은 옥당로타리클럽이 스폰서클럽으로써 박대성씨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한다. 차기회장으로는 정재성씨가 내정돼 있으며 부회장은 박성용씨가 맡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