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서비스 제공과 시스템 안정화 실현
유·무선 통신서비스 제공과 시스템 안정화 실현
  • 영광21
  • 승인 2011.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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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영광지사
무선트렌드가 3G에서 4G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일반 무선폰은 통신역사의 뒤안길로 점점 사라지는 현실속에 이제는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무선과 IT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어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현실이다.

KT는 유무선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라는 터치방식의 신상품을 지난해부터 출시해 스마트폰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갈수록 방대한 무선 데이터량이 증가함에 따라 3W(WCDMA, WiFi, WiBro)의 데이터망 확대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강화해 영광지역은 2004년부터 꾸준히 전 지역에 걸쳐 통신시설 투자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광통신망을 공급해 최고의 통신 품질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KT영광지사(지사장 양흥승)는 고객컨설팅팀, 특별기동팀, Change Agent팀 3개팀으로 23명이 상주해 근무하고 있다.

지사에는 집전화, 인터넷전화, 인터넷, TV, 스마트폰(I-Phone/ I-Pad) 등과 같은 고품질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광 관내 읍면지역과 낙월도, 안마도, 송이도, 석만도, 횡도, 각이도 등의 1가구가 살고 있는 도서지역까지 고객이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광지사는 광주·전남권 KT지사중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평가받았고 고객관점과 고객 친화적인 영광지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불만 제로화에 도전하는 KT영광지사 전직원들은 불철주야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고객의 눈높이로 고객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은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채널을 활용해 끊임없는 고객가치 창출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 아침 진행되는 ‘아침행사’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러한 분위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28일 영광지사로 부임해 온 양흥승 지사장은 “KT는 국민기업으로써 주민들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IT와 정보통신의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항상 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해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중심의 일처리로 고객의 생활에 즐거운 변화를 일으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T영광지사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의 통신사업을 이끌어 나겠다’는 기본원칙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무한한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실천하고 있다.

또 KT영광지사 직원들은 공익과 사회공헌사업자라는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사명감으로 통신시설을 투철하게 책임져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