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영광교육 밝히는 횃불로 성장해 갈 것 약속
미래 영광교육 밝히는 횃불로 성장해 갈 것 약속
  • 영광21
  • 승인 201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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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직회
교육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이는 교육하기 좋은 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이 지역 출신 초·중·고·대학의 전·현직 교직원 600명이 모여 교단에서 쌓은 높은 경륜과 노하우를 영광교육 발전에 결집하기로 하고 2008년 7월 영광교직회를 창립했다.

영광교직회는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영광교육발전 대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외국어 교육특구지정, 전담 지도교사를 배치한 영재교육원 설치, 지적욕구를 충족할 현대화된 도서관 건립, 영광고의 제2명문고 육성, 전문계고의 특성화와 맞춤식 교육 등 5가지 사업의 방향을 설정했다.

또 영광교직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영광교육축제’를 갖고 방과후 활동 우수동아리 발표의 기회를 열고 표창·격려했다.

영광실고 태권도부, 영광초 축구부, 영광중 검도부를 우수동아리로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면서 지역사회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였다.

이 밖에도 영광교직회는 지난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기능직 80여명과 일반직 40명을 초청해 환영만찬회를 갖고 좋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영광 전입교원 70명을 초청한 환영만찬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지난 10일 전입 교직원 80명을 초청해 환영만찬회를 갖고 선생님의 참사랑과 열정을 당부했다.

아이의 올바른 인성은 가정에서 지혜로운 어머니에 의해 형성돼지며 ‘지혜로운 어머니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2010년 10월 영광교육사랑 어머니대학을 개설하고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 강헌구 박사를 초청했고 두번째로 실시한 고려대학교 한성렬 교수를 초청해 ‘부모 자녀관계의 기술’를 주제로 한 강좌는 어머니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4월8일 오후 1시30분에는 영광실고 체육관에서 세계 100대 최고의 교육학자이며 자녀 교육에 한국 최고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를 초청해 ‘신세대 우리아이 어떻게 키울까?’를 주제로 강좌를 갖는다.

최병래 회장은 “영광교직회는 깊은 애향심으로 높은 교육경륜과 노하우를 영광교육발전에 결집해 봉사하고 있다”며 “교단을 떠난 사람과 현재 교단에 있는 교직자들이 힘을 합해 영광교육의 후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미미한 촛불로 출발했으나 미래의 영광교육을 밝히는 횃불로 성장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교육하기 좋은 곳엔 인구가 증가한다’는 모토아래 영광교직회는 지역교육력 향상을 위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며 영광교육발전의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교육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며 영광교육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이는 교육하기 좋은 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이 지역 출신 초·중·고·대학의 전·현직 교직원 600명이 모여 교단에서 쌓은 높은 경륜과 노하우를 영광교육 발전에 결집하기로 하고 2008년 7월 영광교직회를 창립했다.

영광교직회는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영광교육발전 대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외국어 교육특구지정, 전담 지도교사를 배치한 영재교육원 설치, 지적욕구를 충족할 현대화된 도서관 건립, 영광고의 제2명문고 육성, 전문계고의 특성화와 맞춤식 교육 등 5가지 사업의 방향을 설정했다.

또 영광교직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영광교육축제’를 갖고 방과후 활동 우수동아리 발표의 기회를 열고 표창·격려했다.

영광실고 태권도부, 영광초 축구부, 영광중 검도부를 우수동아리로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면서 지역사회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였다.

이 밖에도 영광교직회는 지난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기능직 80여명과 일반직 40명을 초청해 환영만찬회를 갖고 좋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영광 전입교원 70명을 초청한 환영만찬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지난 10일 전입 교직원 80명을 초청해 환영만찬회를 갖고 선생님의 참사랑과 열정을 당부했다.

아이의 올바른 인성은 가정에서 지혜로운 어머니에 의해 형성돼지며 ‘지혜로운 어머니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2010년 10월 영광교육사랑 어머니대학을 개설하고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 강헌구 박사를 초청했고 두번째로 실시한 고려대학교 한성렬 교수를 초청해 ‘부모 자녀관계의 기술’를 주제로 한 강좌는 어머니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4월8일 오후 1시30분에는 영광실고 체육관에서 세계 100대 최고의 교육학자이며 자녀 교육에 한국 최고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를 초청해 ‘신세대 우리아이 어떻게 키울까?’를 주제로 강좌를 갖는다.

최병래 회장은 “영광교직회는 깊은 애향심으로 높은 교육경륜과 노하우를 영광교육발전에 결집해 봉사하고 있다”며 “교단을 떠난 사람과 현재 교단에 있는 교직자들이 힘을 합해 영광교육의 후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미미한 촛불로 출발했으나 미래의 영광교육을 밝히는 횃불로 성장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교육하기 좋은 곳엔 인구가 증가한다’는 모토아래 영광교직회는 지역교육력 향상을 위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며 영광교육발전의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교육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며 영광교육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영광교직회는 교사를 존중하는 영광, 학생을 참으로 사랑하는 영광, 교육이 안정된 영광, 희망과 미래가 있는 1등 영광을 만들고자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