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김예환 1위 김일심 김옥님 2위

이번 대회에 영광군에서는 51명이 참석해 김예환 회원이 남자배드민턴 1위, 김일심 회원이 여자배드민턴 2위, 김옥님 회원이 원반·포환던지기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황막동 지부장은 “해마다 단체복을 지원해 주고 있는 영광원전을 비롯한 영광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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