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1:1 자유로운 회화 가능 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봉주)가 영광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모국어를 가르치는 다문화 회화교실을 지난 4월19일 개강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동남아권을 중심으로 개설한 다문화 외국어 회화교실은 비용부담과 시간의 제약없이 원어민 이주여성과 언제든지 회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소규모 그룹교육은 물론 1:1의 대화교육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