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굴비골신협(이사장 정종선)이 2일 신청사에서 개점식을 진행한다. 영광굴비골신협은 지난해 총자산이 8% 성장(약 순증가 40억), 대출건전성 2.07%, 순자본비율 3% 자기자본비율 10%, 당기순이익 3억여원으로 목표대비 초과달성했다. 또 잉여금의 60%를 적립해 건전한 조합으로 출자배당 5.5%를 조합원에게 제공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